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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정부주최 국제심포지엄 ‘압력강화 후의 전망-제재 효과와 앞으로의 전개’를 개최했습니다.

일본정부주최 국제심포지엄 ‘압력강화 후의 전망-제재 효과와 앞으로의 전개’를 개최했습니다.

 2017년12월16일(토), 도쿄 마루노우치 마루빌딩 홀에서 정부주최 국제심포지엄 ‘압력강화 후의 전망-제재 효과와 앞으로의 전개’를 개최했습니다.


 제1부 북한인권침해문제 계몽주간, 작문 콩쿨 표창식
(1)가토 납치문제담당대신이 수상자에게 표창장 수여(중, 고등학생 각3명, 합계6명)
(2)최우수상 수상자의 작문 낭독(중, 고등학생 각1명, 합계2명)  

 제2부 국제심포지엄
(1)모두연설(가토 가쓰노부 납치문제 담당대신)
(2)기조강연(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북한인권 특별보고관)
(3)패널 디스커션 중재자 : 이소자키 아쓰히토 게이오대학 준교수
패널리스트 : 이정훈 한국 연세대학교 교수
      제니 타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한미연구소 부소장
      이즈미 하지메 도쿄국제대학교 교수

 제3부 미니콘서트(내각관방 납치문제대책본부 사무국 ∙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 공동개최 ∙ 대북 라디오방송 ‘고향의 바람’ ‘바닷바람’ 공동 공개수록)
(1)「당신을 잊지 않아요」를 부르는 모임(납치피해자 가족과 지원자에 의한 합창그룹)의 합창
(2) 야마구치 아야키 ‘하늘과 바다 저편’, 우사미 유미코 ‘끊어진 이정표’, 사야 ‘Wait A While~그날을 믿으며’
(3)출연자 전원 합창 메들리 (페치카→모닥불→눈 내리는 거리를→고향)

 본 심포지엄은 매년12월10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인권침해문제 계몽주간’행사의 일환으로써 한국, 미국, 일본의 전문가 및 유엔관계자를 초대해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압력 효과와 향후 전개 등에 대해서 논의하며 하루라도 빨리 납치 피해자 귀국 실현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심포지엄 모두연설에서 가토 납치문제 담당대신은 ‘납치문제는 아베 내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정부 책임면에 있어서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북한과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 대책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로부터의 비난과 압력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전 회의 일치로 채택된 유엔안보리결의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한에는 근면성실한 노동력이 있으며 자원도 풍부하므로 그것을 활용한다면 북한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민생의 생활을 개선시킬 수 있다. 여기에 북한의 밝은 미래가 있다. 납치문제 해결 없이는 앞으로의 미래는 없다. 하루라도 빠른 모든 납치피해자의 귀국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맹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퀸타나 유엔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 상황과 개선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대처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습니다. 그 후 실시된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나와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압력강화 효과에 대해 논의함과 동시에 향후 어떤 정책을 취해야 하는지의 관점에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패널 디스커션에서의 논의와 관련해 가토 납치문제 담당대신은 ‘북한에서는 핵과 미사일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납치문제를 포함한 북한 인권침해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일치해서 강한 우려를 드러내며 북한에 대한 상황개선을 촉구하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 함께 연좌해 압력을 최대한까지 높여 북한측에서 대화를 요구해 오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납치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북한에 있어 밝은 미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을 주지시키고 협조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고립과 쇠퇴의 길을 갈 것인지에 대한 결단을 내리게 압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북한에 납치된 우리 동포는 혹한의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땅에서 하루라도, 1분이라도 빨리 구출될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많은 북한 시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지독한 인권침해에 고통 받으며 구제받을 것을 원하고 있다. 헤어진 가족이 다시 재회하고 빼앗긴 자유와 꿈을 되찾고 억압 받은 자녀들의 웃는 얼굴과 미래가 다시 돌아올 그날을 하루라도 빨리 맞이하기 위해서 정부가 주체가 되어 이 문제에 대처해 나가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패널 디스커션에 앞서‘북한 인권침해문제 계몽주간, 작문 콩쿨 표창식’에서 가토 납치문제 담당대신이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의 작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수상자 일람(각 수상자의 작문은 이름 옆의 ‘작문’을 클릭해 주십시오.)
【최우수상】
중학생 부문
도쿠시마현 아난시 후쿠이 중학교3학년 가타베 아이  작문
고교생 부문
에히메현립 시게노부 특별지원학교 고등부2학년 하나야마 쇼타  작문

【우수상】 
중학생 부문
홋카이도 다키카와시립 메이엔 중학교2학년 다나카 유메  작문
에히메현 도베정립 도베 중학교 2학년 사사키 켄신  작문

고교생 부문
홋카이도 기타미료쿠료 고등학교1학년 야마자키 유우카  작문
학교법인 지바케이아이가쿠인 케이아이가쿠인 고등학교1학년 후쿠시마 켄스케  작문

 패널 디스커션 후 미니콘서트 (내각관방 납치문제대책본부 사무국, 특정실종자 문제조사회 공동개최 ∙ 대북 라디오 방송 ‘고향의 바람’ ‘바닷바람’ 공동 공개수록)에서‘「당신을 잊지 않아요」를 부르는 모임’에 의한 ‘당신을 잊지 않아요’의 합창, 야마구치 아야키 ‘하늘과 바다 저편’, 우사미 유미코 ‘끊어진 이정표’, 사야 ‘Wait A While~그날을 믿으며’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콘서트 출연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회장 참가자 모두가 ‘고향’에 대한 노래 메들리를 불렀습니다. 본 심포지엄은 정부 라디오 방송 ‘고향의 바람’에서 일본어로, 미국방송 관리위원회(BBG)와 연계해 한국어로 북한에 생방송되었습니다. 또 NHK월드TV 및 NHK월드라디오 일본에서도 방송되었습니다.

 
            (제1부 북한인권침해문제 계몽주간, 작문 콩쿨 표창식)

 

           
                  (제2부 국제 심포지엄)

           
                  (제3부 미니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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